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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빛나래소프트, 레아 프로토콜로 가상자산의 실물 결제 시대 연다

2020.11.02



핀테크 기업 두빛나래소프트가 스핀오프 프로젝트로 진행하는 레아프로토콜(Rhea Protocol)이 눈길을 끌고있다.

두빛나래소프트는 기업이 보유한 하이브리드 QR기술을 기반으로 온.오프라인의 결제 플랫폼에 적용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이미 9,000여개의 리테일 매장을 확보하여 QR 결제 모듈을 결제 플랫폼에 탑재할 예정이며, 교통 뿐만 아니라 온라인 결제시장에도 적용하고자 한다.

이러한 기술과 가맹점을 토대로 두빛나래소프트는 레아프로토콜 이라는 스핀오프 프로젝트 또한 진행하고 있다. 레아프로토콜은 가상자산 결제를 QR기술을 기반으로 하여 가상자산 결제사(Payment)를 목표로 하는 프로젝트이다. 두빛나래소프트가 실물자산의 온,오프라인 결제 시장을 잡는다면, 레아프로토콜은 가상자산의 결제 시장에 접목되는 프로젝트인 것이다.

현재까지 진행되었던 가상자산 결제 프로잭트 들은 대부분의 문제가 가맹점 확보에 어려움을 격었기 때문에 성공하기 어려웠다. 레아프로토콜 프로젝트는 이 부분을 해결하고 진행되는 만큼 업계에서 파급력을 주목하고 있는 분위기이다.

두빛나래소프트의 박대용 대표는 “지금 가상자산 업계는 침체된 시장 분위기 또는 불명확한 정책등에 따라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에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가상자산의 언택트 페이먼트 시장 또한 주춤할 수밖에 없었던 부분이 안타까웠다”며, “레아프로토콜이 또 하나의 실제 가능성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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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전자신문(https://www.etnews.com)